What we’re about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세계관을 넓히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모임 자체엔 술이 없으며 커피,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열려 있는 모임이기 때문에 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장이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스페인어를 섞어서 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사역 4번출구의 갤러리앨리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커피값만 지참해 오시면 됩니다.
This meet is for people who want to meet new people, talk, and broaden their worldview. There is no alcohol in the meeting, and you can drink coffee or tea.
You can use English and Korean because it is an open meeting for foreign friends as well.
Since the group leader is studying Spanish, it is also possible to speak Spanish shortly.
It's held at Gallery Alley Lounge at Sinsa Station gate 4.
You just need to bring your coffee money!
